지뢰바톤! 2년만에 다시 해보기!

2009/07/02 19:27 | Posted by 眞伶
요즘 포스팅이 좀 많이 뜸한 듯 하기도 하고 해서 문답바톤..ㅋㅋ
다쓰고 씻으러 가야지 흥흥흥~

2년(2007년 9월에 했더라구요)전과 결과를 비교하며 다시한번!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나이스 미들.(오케) -뭐가 오케냐!!
좋아하는 연예인을 대라고 해서 고뇌끝에 이름을 댔더니 언니들이
"령이는 각진 타입을 좋아하는구나."라고 했어요(..) 

●연상은 좋아해?
응!!!!!!!!!!!!!!!!!!!!!!!!!!!!!!!!!!!!!!!!!!!!!!!!!!!!!!!!! <-
여전히 기본 베이스는 연상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휴대폰은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
모토로라MS700 (크레이저 블랙)
한 달만 빨리 문답을 했으면 2년전과 같은 답이 나왔겠지만..
지금은 싸이언 씨크릿폰..'ㅅ' 바이올렛입니다.

●휴대폰 스트랩은?
2G짜리 검은색 USB.
그러니까 2년전의 2G짜리 검은색 USB+액정닥개용 까만 무언가..
충전할때 쓰는 호환용 잭은 달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패스..

●수첩은 가지고있습니까?
학교에서 나눠준 수첩(스케쥴러)들고 다닙니다.
A8사이즈인가... 손바닥만 해요

네'ㅅ' 한번 쓰기 시작하면 버릴 수가 없어서..ㅋㅋ
지금은 은행이나 회사에서 주로 나눠주는 사이즈..(장지갑보다 살짝 작은거)
핑크색으로 간단한거 들고다녀요..'ㅅ'
그거 말고도 회사에서 준 미니수첩도..(이건 쓰지는 않고..)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지금은 여름에 한 철 쓰겠다고 장만했던 파란 인조가죽 숄더백.
가을이 깊어지면...사야할텐데..ㄱ- 그냥 일년 내도록 들고 다닐까...orz

일본 여행갔을때 산 갈색 숄더백..
여름인데 좀 시원한 색으로 지르고도 싶은데..........도니엄써..ㅠㅜ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지갑, 휴대폰, 휴지, 열쇠, 안경(통), 우산, 수첩, 공학용 계산기, 칼,
노트, 필통, 거울... 정도인가..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여기서 몇 가지 더 추가됩니다.
지갑, 휴대폰, 휴지, 열쇠, 우산(비올듯 할때만), 수첩, 칼, 필통, 파우치,
명함지갑. 학생 아니라고 계산기랑 노트가 빠졌네요..ㅎㅎ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그냥 봅니다.. 빌긴 뭘 빌어(..)
요즘에도 그냥 와- 하고 봅니다.. 근데 별을 잘 못 보네요..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나에게 그딴 기름덩어리로 태어나라는 거냐!
라는 심정이지만 구지 고른다면 쥬시 오렌지로 하겠어요. (..전대의 본분)

여전히 크레파스로 태어나고 싶지 않아........

●좋아하는 요일
딱히 없는데요.. 놀 수 있는 날 앞날이 좋아요. 늦게 자도 괜찮으니까.
(사실 금요일이나 토요일이라고 대답해야 하지만.. 개강과 동시에 그런건 사라졌..)

아.... 금요일/토요일..ㅠㅠㅠ 출근하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출근해야 한다는 압박이 없는날이 좋아..ㅠㅠ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영화관에서 본 영화 말인가... 트랜스 포머..;
디워 보러가야지 보러가야지 하다가 결국 안 갔;

ㅋㅋㅋㅋ... 트랜스 포머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서에서 개봉일 다음날 다같이 갔어요//ㅅ//

●화날 때는 어떻게 해?
화를 냅니다;; 참는 단계가 있긴한데..성격이 별로라-_- 많이 참지는 못합니다.
뭐 그래도 사람따라 장소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긴해요;

화를 내지요.. 근데 요즘은 점점 화를 낼 수 있는 상황과 장소가 줄어들고 있어;

●세뱃돈은 어디에 써?
동생이 저더러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노후걱정은 안해도 되겠다고..
어디에 쓰던 우선은 통장으로 직행합니다... [그리고 오덕오덕..]

아.. 갔습니다.. 해마다 새해를 알려주던 나의 님은 갔습니다..ㅠㅠ
올해 초(1월말)가 마지막이었어요. 이제 니가 버니까.. 라며..
그래서 저도 선언했습니다. 난 조카들부터 세뱃돈 줄꺼야!! 동생은 안 줘!!
(아직 두돌 안 된 동생이 있습니다..ㅋㅋ 조카 볼날은 한참 멀었지용~)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가을은 안 되나요. 가을로 해줘요..
골라야 한다면 지나간 여름이 끔찍했기에 겨울

아아..더워요.. 사무실엔 에어컨때문에 추워요..
여전히 가을이 제일 좋아..ㅠㅠㅠㅠ얼어죽을 지구 온난화따위..ㅠㅠ

●최근 울었던건 언제? 왜?
울었..던건.. 에..또.. 굉장히 잘 우는데 왜 생각이 안 나지;
분명히 뭔가 책이나 cd 둘 중의 하나가 이유가 되어서 울었을걸요?
그 외에 울었던거라면 기억이 나야하는데 안 나는걸 보면;

모르겠어요..'ㅅ';; 아.. 책보다가!!! 주인공 속이 뒤집어지는 장면에서
내속도 같이 뒤집어지면서 울었어요..;ㅅ; 아흑

●침대아래에 뭐가있어?
무슨 대답을 바래? :)
초등학교때부터의 상장을 모아놓은 파일이 먼지구덩이속에서 썩어가고 있을거예요..
그걸 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상장이 기하 급수적으로 줄어드는걸
볼 수 있는데.. 이런걸 보고 영재가 둔재가 된다 그러던가요(퍽!-질질끌려간다.)

기숙사에 침대가 엄써용..[..]ㅋㅋ

●어젯밤 뭐했어?
Vassalord Chapter2 본편만 다 듣고 프리토크 트랙 시작할때 딱 끄고 잤어요.
새학기가 시작하고 개강하니까 순수한 마음으로 하마물 말고 노멀물을 듣자고..

노멀이면 뭘 해...후지와라상 숨소리는 최고..하악(야!!!!!!!!!!!!!)
어제밤엔 네이*폰으로 R언니님과 잠시 수다떨다가.. 피곤해서
누웠는데 책이 아주 조금 남았길래 한 20분 책 보다가 잤네요..'ㅅ'

●좋아하는 자동차는?
내가 운전 안해도 굴러가는 차.
아부지께 운전연수 두번 받고 뼈저리게 느낀겁니다.. 내가 안해도 된다는 사실이
그렇게 마음 편하고 몸 편하고 모든게 아름다워 보일 수가 없어요..

여전히 내가 운전 안하는 차.. 기차도 좋아해요//ㅅ//
요즘 들어 배는 좀 싫어지려고 하기도 하고...........................ㄱ-

●좋아하는 꽃은?
제비꽃이나 야생화 같은거 좋아해요. 꽃집에서 파는거면
프리지어나 안개 꽃 같은거..'ㅂ'

치자꽃 좋아해요! 향기를../ㅅ/ 아흥아흥흥

●새우?
갑각류 사랑 나라 사랑..[..]
새우, 게, 가재 다 사랑합니다;ㅁ;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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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BlogIcon rugh 2009/07/03 12:44

    흥흥흥흥 각진 남자를 좋아하는 령이 <-읭?
    난 참 신기한게; 예전에 저거 한적있는데 (물론 자료는 날렸지만)
    지금하고 몹시 흡사하다는거야...사람은 변한다는데 난 왜 이런겅뮈?;

    • BlogIcon 眞伶 2009/07/04 09:28

      각진... 각진여우님...ㅎㅇㅎㅇ..<<
      나도 변한게 없어... 심지어.. 최근에 본 영화가..
      트랜스포머 1/트랜스포머 2야...ㅜㅜ

  2. BlogIcon 렝님 2009/07/03 16:46

    식성과 취향은 변하지 않는가 보구낭
    나도그래...

    • BlogIcon 眞伶 2009/07/04 09:28

      미묘한 변화는 있겠지만... 내가 어디 가나요..ㅠㅠㅠㅠ
      고기고기고기하는거지.ㅠㅠㅠㅠㅠ

망했다..

2009/06/22 09:02 | Posted by 眞伶
어제 저녁에 기숙사 돌아와서 컴 켜다가 발견..
외장하드 맛 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안에 있는 내 자료들......................내 자작물들 편집물들........(주로 사장님;;)
시디는............................OTL

우선 전원을 눌러도 전원이 안들어오는데..
외장하드 케이스가 맛이 간거면 만세고..
하드가......................................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물이 300기간데..ㅠㅠㅠㅠㅠㅠ
4년5년간의 학교 기록과 여행사진 가족사진 등등등..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뭐가 고장났는지 확인할 길은 없고..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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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BlogIcon rugh 2009/06/22 09:57

    케이스만 맛탱이 간거길...ㅠㅠ
    우선 외장 케이스에서 빼내고 본체나 그런거에 연결해볼 방법 엄써?
    전원만 안들어오는거면......난 몇번 그런적 있는데....이삼일 방치(;)해두면 스스로 회복(..)하는수도 있더라고!!!

    • BlogIcon 眞伶 2009/06/22 12:36

      그게 연결할만한 본체가 엄썽..
      나 기숙사에선 노트북 쓰는데다가.. (3.5인치 외장이라)
      회사컴은...ㄱ- 이런 저런걸 하기엔 우월하지만 고자컴이고..
      좀 기다려 보려고;ㅅ; 안되면 주말에 집에 함 들고가볼까 싶기도 하고..ㅜㅜ

  2. 패스 2009/06/22 18:44

    으헉 어서 수리점이라도 보내보세요 재수좋으면 어느정도라도 살릴 수 있을지도ㅠㅠㅠㅠㅠㅠㅠ;;;

    • BlogIcon 眞伶 2009/06/22 22:42

      아.. 수리점이 이동네에 있을 턱이......[..]
      우선 집에 들고가서 하드는 살아있는지 확인해보고 안되면 수리 보내보려구요..ㅠ_ㅠ

  3. BlogIcon Eli 2009/06/23 00:11

    허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디 무사하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logIcon 眞伶 2009/06/23 22:34

      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디 그래야 할 텐데..ㅠㅠㅠㅠㅠㅠㅠ

  4. 묘낭 2009/06/23 07:44

    우재 이런 일이!!! 괘, 괘찮을 거에요! 회복하실 거에요! 부상은 심하지 않아요!!ㅠㅠ

    • BlogIcon 眞伶 2009/06/23 22:34

      내용물만 멀쩡하면 괜찮은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

  5. BlogIcon 쇼코라 2009/06/24 10:04

    전원계통은 고장나도 떨어떠리지 않는 한 내용물은 무사한 경우가 많으니 희망을 가지세요!!!
    .....정말로 내용물만이라도 무사하길 빌겠습니다. 그거 날라가면 진짜 눈물나지요. ㅠㅠㅠㅠ

    • BlogIcon 眞伶 2009/06/24 23:02

      쇼코라님의 한 마디가 희망입니다..;ㅅ;..
      주말에 가서 실험(..)해보고 결과 올릴게요..//ㅂ//

  6. BlogIcon 렝님 2009/07/03 16:45

    우오옹ㅜㅜ나 일본사진 너에게 헬프칠려고 했는데ㅜㅜ이런
    꼭 살리길 비마 아니 괜찮을꺼야~!

    • BlogIcon 眞伶 2009/07/04 09:27

      우선 편집한답시고 꺼내만 둔 사진이 몇백장 있긴하니까 우선 한시름 돌려..ㅋㅋ..
      외장하드도... 잘 살아 있겠지../우사미

요즘 글을 너무 안써서..

2009/06/17 22:17 | Posted by 眞伶
뭐라도 써야겠는데...
딱히 쓸게 생각이 안나는 지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황이나 써볼까..

-. 슬슬 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이런 저런 일을 받아서 해가면서
   나름 회사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 오늘 동기들이랑 회식도 했어요. 오빠동생 하며 지내기로 하고..
   내일부터는 정중한 인사대신 만나면 하이파이브를 하기로 했어요.
   인사하고 파트장한테 끌려가는거 아닌가 몰라()()

-. 오빠중에 한명이.. 아침에 이어폰이랑 밥먹는 애라고 놀렸어요.
   하지만 난 혼자 밥먹으면서 사장님 목소리 듣는게 좋을 뿐이고..☞☜

-. 내일은 소프트볼 경기가 있습니다. 150km강속구를 던져주겠어<-
   이런 말을 하면 아마도 선배들은 진짜로 믿을것 같아요....
   우리 라인 여자들이 축구경기에서 좀.. 대 활약을 했더니..../우사미

-. 시디는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자기전에 조금씩.
   그분들은 내 삶의 활력소니까요.

-. 오늘 일본 메이커사에서 세미나를 왔어요. (물론 영어로 강의)
   알아 듣기 힘들어서 졸았어요. 국제적 망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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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BlogIcon Eli 2009/06/17 23:23

    회사생활 하면서 블로그가 뜸해지는 건 생활이 루틴해지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모레나 비슷비슷해져서 그런 거라는 거... 며칠 지난 일이 생각 안 나는 건 헷갈리니까.. 그날이 그날 같고 그날이 그날 같은;;

    그래도 이제 오빠도 생기고!!!!!!!!! 죠타!! 이어폰이랑 밥 먹는 애라고 놀려도 좋아 ㅠㅠ 요샌 놀려주는(?!) 오빠도 없는지라 이제 누가 놀리면 반응 할 수 있을지......./우사미

    씨디 들어야하는데...들어야하지만... 회사에서 듣는 게 제일 무난한 이 상황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orz

    세미나는..... 안 졸기 힘들지..../우사미

    • BlogIcon 眞伶 2009/06/18 23:15

      그건것 같기도해.. 매일매일이 비슷해..
      라고 하기엔 우린 2주에 한번은 라인대항 운동경기가..ㅋㅋㅋ
      설계하는 사람들 몸 안움직인다고 몸쓰라고 하는건지 어쩐건지..
      하고나면 하는 회식만 안하면 정말 건강해질텐데<-

      ㅎ.............오빠들.. 한무데기 있지만 실속이 없잖아..
      내가 룸메한테 한 소리중에 이게 있거든..
      "난 결정적인놈 한놈만 있으면 돼".........그놈이 없어..ㄱ-

  2. BlogIcon rugh 2009/06/18 10:07

    1. 그날이 그날같고 어제가 무슨 요일이었는지 기억안나는 단계에 접어들면 엄청 우울하다 ㅠㅠ 그럴때는 빡시게 놀아줘야 하는데 말이지...
    2. 드디어 오빠가 생겼구나!!!!!!!!!!!! 오빠가 ....뭐가 된다고 하던데(퍽)
    3. 강속구 던지다가 조만간 야구계 데뷔를 한다거나..(먼산)
    4. 난 씨디고 뭐고 요즘 엄따....구차나.......만사가 다 구차...<-

    • BlogIcon 眞伶 2009/06/18 23:16

      으허허헝..ㅠㅠ 강속구 못 던졌어..
      대리님이 투수글러브를 잡고 놓지를 않으셔서 나는... 배트를 휘둘렀습니다..ㄱ-;;
      대리님께서.. 쟤는 왜 못치는게 아니라 계속 파울이 나와서 사람 무섭게 만드냐고 뭐라 그러셨어..()

      그 오빠는.. 오빠가 한 40명있어서 있으나 마나 하당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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